부산장신대학교 생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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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5 15:15
6월3일 환불관련
 글쓴이 : 김치민
조회 : 1,251  

사감목사님께서 종강새벽경건회에서 식사카드와 방키 반납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더불어 선거일 식비에 대한 현금 환불에 대한 공지도 있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식비환불이 현금이 아니라 매점쿠폰으로 변경되었음을 공지받았습니다.


이것은 식당업체의 요청으로 이뤄진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요청에 대해 기숙사생들에게 어떤 언급도 없이


쿠폰제로 변경되었고 이것은 기한이 한정된 것이었습니다.


쿠폰제에 대해 기숙사생들의 전체적인 의견을 묻지 않으셨다는 점이


첫째 불만사항입니다. 


왜 그렇게 하셔야 했는지 수고많으신 관련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오늘 매점은 어느때보다 장사가 잘되었습니다.


쿠폰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쿠폰을 사용하는 학생들은 세가지 양상이 드러났습니다.


쿠폰 책정금액보다 적게 먹어서 쿠폰에 남은돈을 적어가는 학생과


책정금액보다 많이 먹어서 현금을 더 지불하는 학생,


난 안먹을란다 하고 그냥 가는 학생입니다.


이것은 쿠폰보다 덜 먹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식당업체의 불공정한 이득이 됩니다.


그리고 쿠폰금액도 어정쩡하니 그냥 오버해서라도 불필요한 소비를 하게 되면


매점은 쿠폰을 이용해 일방적인 횡포를 한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쿠폰 안쓰겠다 하는 학생은 식당업체쪽에서는 그냥 감사한 일이겠지요...


식당업체는 미리 금액이 회사로 들어갔기에 환불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식당을 운영하는 식비 회계와 매점매출 회계는 따로 정리되고 있지 않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식당업체측의 분명한 입장을 분명히 하셔야 될 듯합니다.


분명한 것이 이 모든 사퇴에 대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그리고 확실한 보상 방법에 대해,


학생들의 불만이 더이상 커지지 않도록 해주셔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