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서 대학교 결핵예방을 위한 협조사항이 통보되었습니다.
1. 우리나라 결핵 발생현황을 보면 15-29세에 급격한 증가추세를 나타내며
특히, 밀착형 집단생활(기숙사, 동아리활동 등)을 하는 학교에서 집단 내
결핵환자 발생 시 환자당 접촉자 수도 많고 감염위험도 아주 높습니다.
2. 학교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결핵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2주 이상의 기침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결핵검사를 실시하고 평소에도
“기침예절”을 학생들에게 숙지시켜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예방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또한,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서는 입소시 결핵검사(흉부X선 검사)를 실시하여 주시고,
학생 중 결핵환자 발생시에는 시.군.보건소에서 실시 하는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기존 학생 결핵환자가 있는 경우 학교보건실 등을 통한 결핵환자 관리
및 복약관리 등에 철 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참 고 사 례 ▶ |
사례 1 : 2013년 말 대구 ○○대학교 결핵환자 발생 후, 추가 결핵환자 및 잠복결핵환자 다수 발생 사례 2 : 2013년 중순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전 K대학교 결핵환자 발생 후, 추가 결핵환자 및 잠복 결핵환자 다수 발생 사례 3 : 2013년 부산 ○○대학교 기숙사 생활 외국인 다제내성 결핵진단, 추가환자 발생 사례 4: 2013년 말 경남 ○○대학교 결핵환자 발생 후, 같은 학과 내 추가환자 다수 발생 |
2014년 4월 9일 사생회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