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신대학교 생활관
Home > 열린마당 > 묻고 답하기(Q&A)
 
작성일 : 12-10-30 07:59
건의합니다
 글쓴이 : 김사라
조회 : 3,205  
건의합니다.
 
식당에서 자주 일어나는 맘상하는 일을 건의합니다.
두부한개더달라는 말을 할때면 아주머니께서 늘 모자라서 못주겠다고 말씀하시네요.
조금만 더 여유롭게 음식을 준비하면 한개쯤은 더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매번 달라고 하면 거절당해서 사실 마음이 상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침에 밥을 먹는 사람에게는 음식을 더 주는 것을 정색하고 싫어하지만
빵 먹는 사람들이 반찬을 달라는 것에는 그냥 내어주니 말입니다.
음식을 더 주지 않는 것에 기준의 모호함이 느껴지고 아주머니의 이런 차별적모습에
매번 실망하게 됩니다.
 
 

영양사 12-10-31 10:26
 
안녕하세요 김사라님 은정영양사입니다^^
먼저 맘상하게 해드린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현재 저희 기숙사에 식사를 하시는 분들은 166분으로  전부가 식사를 하시는 것이 아니기에  요일마다 평균적인 식수를 체크하여
아침식사는 정식120식 빵식은30식 정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넉넉하게  준비를한다고 하여도 새벽기도나 수업, 학교행사등 변이가 많아
준비한것이 절반도 넘게 남을때도 있고 , 반면에 평소보다 더 내려오시어  모자라는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아침시간에는 8시30분넘어서 식사를 하시러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몰라  여사님께서  품절이 걱정이 되어 못챙겨드린것인데 말씀을 드릴때 여사님의 태도에서 기분이 상하시게 만든것 같습니다.  아침조례시 공유하였고 서비스교육에 더 치중하도록 하겟습니다.  식사도 아침에는 좀더 넉넉하게 제공될수있도록 준비하겟습니다.
2.아침식사는 정식과 빵식으로 제공이 되고있고 2중 1선택으로 진행이 되고있습니다. 둘중하나를 선택해서 진행이 되어야하나  간혹가다가 한분이 두개다 챙겨가시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아침때는 정리과 배식이 함께 진행이 되기 때문에 여사님께서 빵식을 챙기시고
또 정식을 챙기시는지 일일히 체크를 하시는게 조금 어렵습니다. 매니저가 아침배식에 주기적으로 참관하여  이런면은 보완하도록 하겟습니다.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하고, 더 노력하는 식당이 되도록 하겟습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기분좋은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