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합니다.
식당에서 자주 일어나는 맘상하는 일을 건의합니다.
두부한개더달라는 말을 할때면 아주머니께서 늘 모자라서 못주겠다고 말씀하시네요.
조금만 더 여유롭게 음식을 준비하면 한개쯤은 더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매번 달라고 하면 거절당해서 사실 마음이 상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침에 밥을 먹는 사람에게는 음식을 더 주는 것을 정색하고 싫어하지만
빵 먹는 사람들이 반찬을 달라는 것에는 그냥 내어주니 말입니다.
음식을 더 주지 않는 것에 기준의 모호함이 느껴지고 아주머니의 이런 차별적모습에
매번 실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