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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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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동윤
 조회 : 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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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집이 서울이고 방학 중에 조금 더 공부를 하기위해 남자생활관에서 지내고 있는 신대원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장마철인 요즘 여러가지 고충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고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너~~~~~~~~~~무 습합니다.
저희 방은 특별히 창문을 열고...선풍기를 틀어둠에도 불구하고 한없이 습한 기운은 제 마음마저 습하게 만듭니다. 그렇기에 빨래를 맘 놓고 할 수 없습니다. 이사야 40:8절의 말씀 같습니다. 마르질 않습니다..ㅠ..ㅠ 제 빨래는 이미...3주동안 묵혀 놓은 상태입니다.
둘째, 잠을 이룰 수 없습니다.
장마로 인해 창문을 제대로 열지 못합니다. 그로 인해 방 내부 온도의 상승과 공기 순환이 안됨으로 인하여 불쾌지수의 상승까지 이어져 숙면을 취하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리듬이 깨지려 합니다.
이 두가지의 고충의 결과로 인해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학교 사정상 어려운 부분이 있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저희도 엄연한 학생이고, 돈을 지불하고 기숙사를 쓰기에 이런 건의정도는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무분별한 자원낭비는 하지 않겠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하며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ㅠ
꼭 들어주실 것이라 굳게 믿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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